[제작사] 소니, 플스사업의 약세로 2015년후 주가 최고 하락치 기록

원본출처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02-04/sony-drops-most-since-2016-on-weak-playstation-4-demand

-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사업에서 줄어든 순익과 하향조정된 연간수익예측을 발표를 해서 3년반만에 가장 큰폭으로 주가 하락.

- 도쿄증시에서 월요일 소니주가는 8.1% 하락. 이는 2015년 9월이후로 가장 큰 하락수치.
작년 연말분기에 영업이익은 14% 떨어진 7300억(73 billion yen/$666 million).

- 2018년에 810만대의 PS4를 판매. 이는 그 전년도에 900만대를 판것에 비해 떨어지는 수치

데이미언 통 - 맥쿼리 그룹 애널리스트
"게임 소프트웨어서의 강력한 순익이 PS4를 더 많이 팔려 높아진 프로모션과 마케팅 비용때문에 상쇄되었습니다.
저희는 일단 (소니의) 게임분야쪽에서 리스크를 좀더 잘 파악할수 있을때까지 (투자에 대한) 보유를 하려고 합니다"

아미르 안바자데 - 애시미트릭 어드바이저스 애널리스트
"더 안좋은점이 있습니다. 게임부서에서 성장이 느려진 시그널은 내년에 PS5가 런칭할것 때문이라고 믿고
새로운 플랫폼을 런칭하는데에 있어서 따라오는 비용도 있습니다"

게임사업과는 직접적인 관련없는 소니의 카메라 센서, 모바일 사업, 금융사업도 수요가 줄었다고 언급헀으나
세금조정으로 전체적인 수입은 늘어갔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