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포켓몬스터 8세대 크라운/셉터라는 증거모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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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포켓몬스터 8세대 크라운/셉터?!

포켓몬스터 제작사인 게임 프리크의 포켓몬 디자이너 제임스 터너의 1월 1일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오른쪽 피카츄가 왕관(crown)을 쓰고 있다

포켓몬스터 제작사인 게임 프리크의 포켓몬 디자이너 제임스 터너의 1월 1일 트위터글

올해는 포켓몬에 있어서 엄청난 것이 올 것이다.

발매★소식 공개될 날이 기다려진다!

 

 

저번에 포켓몬스터 울트라썬문 정보를 유출했던 유저가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니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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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명: 포켓몬스터 크라운/셉터

발매일: 2019년 11월 29일

썬문과 비슷하게 중요 아이템과 연관되는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포켓몬이 있다고 함

두 개의 악의 조직 등장, 악당 중 한쪽은 전통을 지키려 하고 다른쪽은 혁신을 위해 그들과 맞선다. 끝에는 둘이 힘을 합쳐 한 팀을 이룬다

신규 지방의 이름은 태니아 지방. 영국와 스칸디나비아를 일부 베이스로 함

체육관 시스템 재등장. 따라서 포켓몬 리그도 제대로 부활. 대신 이번에는 썬문의 시련과 비슷한 첼린지 시스템이 될 것

포켓몬 박사는 이번에는 없음. 대신 왕국의 공주님이 주인공과 라이벌에게 스타팅 포켓몬을 하사할 예정

정식 공개는 2월 다이렉트 예정

포켓몬 공식 트위터에서도

왕관을 쓰고, 손에 왕홀을 쥐고있는

피카츄 굿즈 사진이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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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 피카츄/이브이의 힌트

포켓몬은 게임 속에 차기작에 대한

힌트를 하나씩 숨겨두고 있어요.

​

XY/ORAS에서는 이상한 장식품,

ORAS에서는 하와이 나무 사진으로

차기작에 대한 힌트를 남겼어요.

​

그리고 [레츠고 피카츄/이브이]에는

영국을 닮은 지도가 등장해요.

​

그래서 포켓몬스터 8세대 지방은

영국이라는 추측이 나왔고

레츠고 초기에 무척 화제가 되었어요.

​

레츠고 피카츄/이브이에서는

가장 가격이 비싼 아이템으로

왕관 모양 굿즈도 등장해요.

​

12월, 왕관 주목 전에 나온 루머

- 포켓몬스터 8세대 게임 명칭은

[포켓몬스터 크라운&셉터]

​

- 영국을 배경으로 삼는다.

​

- 트레일러 영상은 XY와 비슷하게

다양한 지역, 스타팅, 메인 전설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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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팅은 토끼 / 양 / 돌고래.

- 메인 전설은 가시 거미 & 나비.

- 남자 주인공은 Pt 주인공과

거의 같은 외모처럼 유사하며

BW 베테랑 트레이너를 닮았다.

​

빅 벤

- 빅 벤(영국 명소 시계탑)이 존재.

칼로스 프리즘타워(에펠탑)처럼

이름은 다르게 바뀌어 나올 것 같다.

​

런던아이

- 라이딩 포켓몬 존재.

여주인공이 대관람차 부근에서

음번을 타는 모습이 등장한다.

('런던아이'로 추측 - 런던 대관람차)

​

- 체육관 부활.

기존 건물 방식보다는 썬문 시련처럼

더 넓은 장소를 배경으로 삼는다.

​

- 물 속에 있는 동굴, 전기 그리드,

보라색 독 웅덩이가 있는 정글,

크리만이 날아오르는 바위 성 등장.

​

- 위 장면들은 트레일러 영상에

빠르게 스쳐지나갈 것이며

마지막은 퀘스트 장소일지도 모른다.

​

EU 번역자의 추가 루머

- 발매일은 2019년 11월 29일.

​

- 썬문의 코스모그처럼, 메인 전설은

처음엔 동일한 1마리 포켓몬이며

스토리의 중심으로 다루어진다.

​

- 동일했던 1마리 메인 전설은

특별한 아이템(크라운/셉터)으로

버전에 따라서 다르게 진화한다.

​

- 악당은 2가지 집단이 존재.

하나는 전통을 지키고자 한다.

하나는 개혁을 추구하여 전통을 버리려 한다.

​

- 악당은 결국 마지막에는

힘을 합쳐서 하나의 집단이 된다.

​

- 포켓몬스터 8세대 지방 명칭은

아시아에서는 타니아 지방,

다른 지역에서는 브레타 지방이다.

​

- 영국과 스칸디나비아가 배경.

​

- 체육관 부활. 리그 존재.

체육관 관장을 향해 나아가는 방식은

썬문의 시련 시스템을 닮았다.

​

- 박사는 없다. 왕궁에 불려가서

공주가 주인공과 라이벌에게

스타팅 포켓몬을 주게 된다.

​

- 2월 말 다이렉트 공개가 있으며

메인 전설과 몇몇 게임 장소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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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게임은 현재까지는

포켓몬 게임을 출시하는 국가만을

지방 배경 모델로 삼고 있어요.

(일본, 미국, 프랑스)

​

프랑스와 영국의 특수한 관계를 보면,

정말 영국이 포켓몬 8세대 배경이면

다시 칼로스가 부각될지도 모르겠어요.

​

영국과 프랑스는 1337~1453년

116년 동안 [백년전쟁]을 했고

전쟁 역사가 길었던 특수한 관계예요.

​

칼로스 지방(프랑스)과의 전쟁 및

3000년 전 전쟁의 비밀에 대해서

이어지는 스토리가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

이번 새로운 포켓몬, 멜메탈에게

굳이 3000년 전쟁 시기를 언급하는

설정을 붙인 점도 눈에 띄어요.

​

칼로스는 다소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영국 배경 8세대에서 다시 이어지는

스토리를 그리기 위한 초석을

깔아둔 것이었다면 반가울 듯해요.

​

칼로스에서 첫 소개된 메가진화도

새로운 8세대 포켓몬 메가진화로

다시 추가 등장하면 좋겠어요.

​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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